[0]
vdsdd | 02:54 | 조회 114 |SLR클럽
[3]
전핑콩 | 02:37 | 조회 147 |SLR클럽
[0]
(주)검찰 | 02:35 | 조회 182 |SLR클럽
[1]
고세삼 | 02:29 | 조회 224 |SLR클럽
[0]
(주)검찰 | 02:26 | 조회 312 |SLR클럽
[5]
11시22분 | 02:14 | 조회 265 |SLR클럽
[1]
AurosTech | 02:11 | 조회 276 |SLR클럽
[0]
柳林♥ | 01:57 | 조회 287 |SLR클럽
[0]
SLR회원 | 02:01 | 조회 150 |SLR클럽
[0]
777012 | 01:51 | 조회 167 |SLR클럽
[0]
낭만하데스 | 01:45 | 조회 189 |SLR클럽
[7]
InGodWeTrust | 01:07 | 조회 322 |SLR클럽
[6]
레벨7성게이 | 00:56 | 조회 248 |SLR클럽
[12]
디바우럭 | 00:31 | 조회 196 |SLR클럽
[7]
께로피 | 00:10 | 조회 294 |SLR클럽
광동어?
네 광둥어? 그런 자막도 나왔어요.
하여튼 그 여자가 말 할때 배우가 말하는 소리로 들렸음. ㅎㅎㅎ
우리가 들은 성우 목소리는 베이징어일텐데요...
성우 목소리가 아니라 옛날에는 더빌 없었어요. 그냥 진짜 배우 목소리
어렸을 때 봤던 영화들은 거의 홍콩영화 ㅎㄷㄷ
당시 우리나라는 80년대쯤... 그 때 우리나라는 벗기기? 영화가 판을 쳤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에로영화 포스터만... 그러다가 90년대쯤 되니까 좀 볼만한 한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었음.
북경어도 듣기좋은 억양이 아닌데
광동어 억양은 백배 쯤 더 별로...
전 영화에서 듣던 말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