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혼자산다 | 07:32 | 조회 485 |SLR클럽
[1]
나혼자산다 | 07:28 | 조회 396 |SLR클럽
[11]
손오반 | 07:24 | 조회 317 |SLR클럽
[4]
MadeinAmerica | 07:23 | 조회 1228 |SLR클럽
[3]
나혼자산다 | 07:24 | 조회 1272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7:16 | 조회 595 |SLR클럽
[1]
Film KING | 07:14 | 조회 655 |SLR클럽
[0]
재벌집막내아들 | 07:08 | 조회 469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7:06 | 조회 512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6:59 | 조회 469 |SLR클럽
[0]
빛의모임 | 06:42 | 조회 521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06:41 | 조회 510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3 | 조회 341 |SLR클럽
[0]
COVID-19 | 06:32 | 조회 229 |SLR클럽
[0]
조영 | 06:05 | 조회 209 |SLR클럽
다수의 사람들이 단정한 복장에서 신뢰감을 느끼고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사회적 약속이나 통념의 영역입니다. 격식있는 자리나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 그렇게 입어야한다는 일종의 에티켓이나 규범, 그리고 그렇게 입지않았을경우 그걸 어긴거 같다고 느끼는것도 다 마찬가지구요
복장 규정이 없는 경우 그 상식을 깨는 사람들이 늘 존재합니다. 무릎 다 늘어난 트레이닝복 부터 할머니들이 즐겨입는 고쟁이 바지까지 다양합니다.
그거야 님의 고정관념이죠.
이거 겸공에서 파는 모자라서 쓰고나와도 암말 안한거죠 ^^
PPL뿐 아니라 겸공에는 다양한 복장이 이미 많이 나왔어요.
양지열 변호사가 모자쓰고 출연한적도 이미 있었구요.
소개팅 할 때 반바지에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면 좋아 하겠죠
TPO 개념이 없으신건가?
기자의 복장은 현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나운서는 아니죠.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복장 안따지는 서양애들도 아나운서들은 갖춰입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