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홍풀 | 25/09/30 | 조회 138 |SLR클럽
[0]
그리꼬 | 25/09/30 | 조회 186 |SLR클럽
[0]
사연무새 | 25/09/30 | 조회 495 |SLR클럽
[2]
52w | 25/09/30 | 조회 419 |SLR클럽
[0]
a700+a77유저~ | 25/09/30 | 조회 122 |SLR클럽
[1]
a700+a77유저~ | 25/09/30 | 조회 155 |SLR클럽
[1]
a700+a77유저~ | 25/09/30 | 조회 192 |SLR클럽
[1]
샹들리에~* | 25/09/30 | 조회 289 |SLR클럽
[0]
a700+a77유저~ | 25/09/30 | 조회 235 |SLR클럽
[0]
서울.응암동.이정우 | 25/09/30 | 조회 158 |SLR클럽
[0]
텃밭동자 | 25/09/30 | 조회 191 |SLR클럽
[1]
Lv7.불량펭귄 | 25/09/30 | 조회 356 |SLR클럽
[6]
우리는좋은날 | 25/09/30 | 조회 597 |SLR클럽
[6]
arrival+ | 25/09/30 | 조회 320 |SLR클럽
[6]
쿤타킨테2 | 25/09/29 | 조회 82 |SLR클럽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57892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다리 골절되서 매달려있었으면 차라리 죽고싶을만큼 아팠겠네요...
고통없는 죽음을 택한 걸텐데 난간에 다리걸려 골절 상태로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난 아이러니 ㄷㄷㄷ
정말 고통 없나요?
고층 추락사는 고통 느낄 순간이 없을 듯 합니다 ㄷㄷㄷ
내려가다 심장마비 걸린다고 본적이 있는데.....모르죠..
남의 집에 걸린거겟죠 ㄷㄷㄷ
이제 깨달았겠죠....죽는거보다 열심히 사는게 좋다는걸...많이 아팠을건데...아마 아파죽을뻔했네 하고 놀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