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수분크림마렵네 | 25/09/28 | 조회 491 |SLR클럽
[6]
SOLAIA | 25/09/28 | 조회 600 |SLR클럽
[11]
mali0854 | 25/09/28 | 조회 989 |SLR클럽
[8]
소피블루 | 25/09/28 | 조회 679 |SLR클럽
[11]
InterG | 25/09/28 | 조회 487 |SLR클럽
[6]
코닥필룸 | 25/09/28 | 조회 550 |SLR클럽
[6]
정삼솔 | 25/09/28 | 조회 282 |SLR클럽
[9]
InterG | 25/09/28 | 조회 606 |SLR클럽
[8]
[X100]Dreamer | 25/09/28 | 조회 680 |SLR클럽
[6]
꽃보다오디 | 25/09/28 | 조회 331 |SLR클럽
[8]
클라이미 | 25/09/28 | 조회 662 |SLR클럽
[6]
∑ⓔFatMan | 25/09/28 | 조회 558 |SLR클럽
[7]
[X100]Dreamer | 25/09/28 | 조회 899 |SLR클럽
[8]
나뚜루 | 25/09/28 | 조회 897 |SLR클럽
[6]
[X100]Dreamer | 25/09/28 | 조회 1228 |SLR클럽
제가 이렇게 이별할때가 너무 슬플것 같아서 강아지 키우기가 망설여짐 ㄷㄷ
안락사 당할때 주인을 보고 있는 마지막 그 눈빛이 생각만 해도 울컥 ㄷㄷ
아... 또 울컥 하네요 ㅜㅜ
그러다가 다른 강아지 입양해서 정을 주는게 슬픔을 잊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집 강아지 코코가 15살 앞도못보고 하루종일 잠만자는데 ㅠㅠ
안락시 결정되기 전날 까지도 똥도 잘 싸고
사료도 잘 먹어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
더 슬프네요 ㅜㅜ
사람도 병이 심하면 의사의 동의하여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저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근데 그놈의 인권이 뭔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