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isto | 25/09/27 | 조회 324 |SLR클럽
[6]
버드™ | 25/09/27 | 조회 277 |SLR클럽
[8]
[X100]Dreamer | 25/09/27 | 조회 1180 |SLR클럽
[12]
현자지망생 | 25/09/27 | 조회 580 |SLR클럽
[17]
활발한놈 | 25/09/27 | 조회 516 |SLR클럽
[7]
고세삼 | 25/09/27 | 조회 456 |SLR클럽
[6]
운동사나이 | 25/09/27 | 조회 266 |SLR클럽
[9]
굽네치킨 | 25/09/27 | 조회 280 |SLR클럽
[9]
사조룡 | 25/09/27 | 조회 667 |SLR클럽
[15]
오송연구원 | 25/09/27 | 조회 1084 |SLR클럽
[19]
운동사나이 | 25/09/27 | 조회 1227 |SLR클럽
[6]
박주현/朴珠鉉 | 25/09/27 | 조회 708 |SLR클럽
[7]
Film KING | 25/09/27 | 조회 559 |SLR클럽
[7]
서독-구양봉 | 25/09/27 | 조회 278 |SLR클럽
[6]
ALEX | 25/09/27 | 조회 310 |SLR클럽
제가 이렇게 이별할때가 너무 슬플것 같아서 강아지 키우기가 망설여짐 ㄷㄷ
안락사 당할때 주인을 보고 있는 마지막 그 눈빛이 생각만 해도 울컥 ㄷㄷ
아... 또 울컥 하네요 ㅜㅜ
그러다가 다른 강아지 입양해서 정을 주는게 슬픔을 잊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집 강아지 코코가 15살 앞도못보고 하루종일 잠만자는데 ㅠㅠ
안락시 결정되기 전날 까지도 똥도 잘 싸고
사료도 잘 먹어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
더 슬프네요 ㅜㅜ
사람도 병이 심하면 의사의 동의하여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저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근데 그놈의 인권이 뭔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