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susas | 13:11 | 조회 881 |SLR클럽
[23]
전노김김노이박문윤 | 13:13 | 조회 736 |SLR클럽
[8]
Ataraxia | 12:55 | 조회 1098 |SLR클럽
[11]
fullestlife | 12:54 | 조회 540 |SLR클럽
[7]
쭈꾸루 | 12:54 | 조회 562 |SLR클럽
[6]
*레이* | 12:37 | 조회 599 |SLR클럽
[10]
아라리가났네 | 12:32 | 조회 582 |SLR클럽
[10]
MadeinAmerica | 12:29 | 조회 626 |SLR클럽
[6]
honGGoony | 12:28 | 조회 673 |SLR클럽
[16]
LG전자 | 12:15 | 조회 1431 |SLR클럽
[10]
SugarB | 11:55 | 조회 1031 |SLR클럽
[14]
5mktom | 12:13 | 조회 1245 |SLR클럽
[13]
시간여행자 | 11:54 | 조회 1191 |SLR클럽
[12]
나인뮤지스 | 11:50 | 조회 435 |SLR클럽
[14]
InterG | 11:37 | 조회 1009 |SLR클럽
혹시 자제분들 나이가???
처 자식 책임지는 거 대단한 일이긴 하죠
아이키우면서 많이 깨닫게 되네요
전 저희 부모님 따라갈람 한참 멀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자식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고…. ㅎㅎ
저두요
첫번째로 잘한게 결혼해서 애 둘 키우는거고
첫번째로 후회되는게 결혼 늦추고 임신 늦춘거에요
최소 30전에 첫애 낳았어야 되는건데...
딸 셋을 낳은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한것은 제 인생의 최대의 실수인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우리집 네명의 여자중 성이 다른 여자를 만난것이 실수인것 같아요.
한명만 없어지면 되나요 ㅋㅋ
막내가 성인이 되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