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좋은칭구 | 25/09/26 | 조회 658 |SLR클럽
[11]
52w | 25/09/26 | 조회 728 |SLR클럽
[20]
降參世明王™ | 25/09/26 | 조회 552 |SLR클럽
[12]
킥복서 | 25/09/26 | 조회 1239 |SLR클럽
[10]
수분크림마렵네 | 25/09/26 | 조회 821 |SLR클럽
[25]
좋은칭구 | 25/09/26 | 조회 770 |SLR클럽
[10]
기분UP | 25/09/26 | 조회 790 |SLR클럽
[11]
alltopics | 25/09/26 | 조회 883 |SLR클럽
[12]
사피엔스 | 25/09/26 | 조회 770 |SLR클럽
[25]
느그서장 | 25/09/26 | 조회 840 |SLR클럽
[10]
시간여행자 | 25/09/26 | 조회 651 |SLR클럽
[13]
킥복서 | 25/09/26 | 조회 845 |SLR클럽
[6]
RE003 | 25/09/26 | 조회 823 |SLR클럽
[16]
갈라테아의0l야기 | 25/09/26 | 조회 1417 |SLR클럽
[15]
리치여장군 | 25/09/26 | 조회 709 |SLR클럽
본인이 짊어질거 아닌건 적당히 쳐낼 줄 아는게 맞는듯
mz 어쩌고 하는 글의 특징
부하도 상사도 둘다 mz 고 올린사람도 보는사람도 mz 임
ㄷㄷㄷ
그게요새문제인가요?
항상 있었던. 일..
제 상사는 자기 일만 챙겼음. ㅎ
요새ㅠ아이랑 뭐가 다름?
교육이 그랗게 애들 만듬
내가 우선 이라고 교육해 키웠으니 당연한 결과임
괜히 내일 아니니 끼어들었다가 좋은말 못들음
근데 회사일이라는게 업무분장이 안된 애매한게 꼭 있긴 하죠ㅋㅋㅋ
본문글은 좀 읽고 댓글들 달아야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