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트리티니 | 25/09/22 | 조회 633 |SLR클럽
[24]
mungi2 | 25/09/22 | 조회 461 |SLR클럽
[10]
boaid | 25/09/22 | 조회 741 |SLR클럽
[10]
낙지볶음 | 25/09/22 | 조회 397 |SLR클럽
[8]
Life is | 25/09/22 | 조회 1345 |SLR클럽
[8]
댕댕댕댕멍 | 25/09/22 | 조회 1440 |SLR클럽
[40]
손오반 | 25/09/22 | 조회 1588 |SLR클럽
[13]
♥대한민국 | 25/09/22 | 조회 787 |SLR클럽
[10]
Crt.Cake | 25/09/22 | 조회 1005 |SLR클럽
[6]
Film KING | 25/09/22 | 조회 770 |SLR클럽
[7]
os1019 | 25/09/22 | 조회 580 |SLR클럽
[33]
120MS | 25/09/22 | 조회 604 |SLR클럽
[11]
honGGoony | 25/09/22 | 조회 1142 |SLR클럽
[13]
태사자inthe하우스 | 25/09/22 | 조회 784 |SLR클럽
[7]
Lkc | 25/09/22 | 조회 841 |SLR클럽
얼른 결혼하세요 독거노총각 아저씨 ㅎ ㄷ ㄷ ㄷ
대성기획은 아직도 난해함 그자체 ....
왼쪽은 42에 오른족은 44 지나감
저도 40살 되자마자 사십견 오른쪽, 이번에 왼쪽 왛네요...
증상이 어떤가요? 저도 그런거 같은데 긴가민가해서요.
쫌 있으면 노안도 오고..ㅠㅜ
중딩 때 부터 老顔
노안이 제일 치명적
노안은 40초에 많이 와요 0.4 mm(0402) 짜리는 IC 눈만으로 남땜을 대부분 못해요.
40이후 인생은 보너스
기둥 같은데 약지랑 새끼손가락으로만 잡고 몸은 뒤로 뉘였다가 당기는 거 생각날 때마다 해보세요~오십견에 좋습니다.
원래 사람의 몸은 25세가 가장 최전성기이고
35세 넘어가면 하나 둘 몸이 맛이 가는게 느껴지지유~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부정하려고 용쓰지 말고
현실을 인정하고 지금의 몽뚱이에서 다시 회춘하겠다는 부질없는 짓은 포기하고
최대한 노화의 속도를 낮추며 아끼고 살아가야 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