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52w | 25/09/19 | 조회 975 |SLR클럽
[15]
os1019 | 25/09/19 | 조회 631 |SLR클럽
[9]
52w | 25/09/19 | 조회 814 |SLR클럽
[7]
California.T | 25/09/19 | 조회 889 |SLR클럽
[12]
52w | 25/09/19 | 조회 913 |SLR클럽
[11]
52w | 25/09/19 | 조회 853 |SLR클럽
[9]
트리티니 | 25/09/19 | 조회 994 |SLR클럽
[9]
dell노트북사랑 | 25/09/19 | 조회 676 |SLR클럽
[10]
os1019 | 25/09/19 | 조회 1029 |SLR클럽
[10]
킥복서 | 25/09/19 | 조회 1201 |SLR클럽
[11]
3대100 | 25/09/19 | 조회 758 |SLR클럽
[6]
킥복서 | 25/09/19 | 조회 1149 |SLR클럽
[9]
사조룡 | 25/09/19 | 조회 731 |SLR클럽
[7]
㈜예수 | 25/09/19 | 조회 508 |SLR클럽
[10]
Meeo | 25/09/19 | 조회 597 |SLR클럽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