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resden | 11:38 | 조회 555 |SLR클럽
[6]
좋은칭구 | 11:33 | 조회 780 |SLR클럽
[7]
보라색빤스 | 11:26 | 조회 469 |SLR클럽
[10]
--oscar-- | 11:22 | 조회 512 |SLR클럽
[9]
디자인전문 | 11:22 | 조회 365 |SLR클럽
[6]
Film KING | 11:12 | 조회 614 |SLR클럽
[10]
os1019 | 11:06 | 조회 865 |SLR클럽
[8]
갈라테아의0l야기 | 11:00 | 조회 944 |SLR클럽
[9]
피터린치 | 10:55 | 조회 338 |SLR클럽
[12]
기분UP | 10:39 | 조회 532 |SLR클럽
[14]
RaIphLauren | 10:11 | 조회 690 |SLR클럽
[7]
후니아빠™ | 10:06 | 조회 290 |SLR클럽
[8]
시간여행자 | 09:51 | 조회 549 |SLR클럽
[7]
할많언않 | 09:29 | 조회 375 |SLR클럽
[20]
사이비교주의범죄권리마피아 | 09:42 | 조회 340 |SLR클럽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