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주인없는빵집 | 14:04 | 조회 805 |SLR클럽
[8]
Meeo | 13:51 | 조회 561 |SLR클럽
[7]
misto | 13:54 | 조회 741 |SLR클럽
[9]
시간여행자 | 13:48 | 조회 645 |SLR클럽
[11]
ALEX | 13:41 | 조회 717 |SLR클럽
[10]
배경화면 | 13:36 | 조회 834 |SLR클럽
[8]
배경화면 | 13:28 | 조회 873 |SLR클럽
[11]
아이린 | 13:26 | 조회 661 |SLR클럽
[16]
배경화면 | 13:31 | 조회 673 |SLR클럽
[6]
배경화면 | 13:17 | 조회 599 |SLR클럽
[13]
ElonMusk | 13:16 | 조회 894 |SLR클럽
[11]
Ataraxia | 13:07 | 조회 932 |SLR클럽
[7]
운동사나이 | 13:01 | 조회 1051 |SLR클럽
[7]
misto | 12:57 | 조회 758 |SLR클럽
[8]
배경화면 | 13:04 | 조회 997 |SLR클럽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