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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지금 다 미용, 통증하느라 응급실 안봅니다. 응급실 진료 보다 소송하나라도 걸리면 인생 끝인데 굳이...
공무원처럼 자리를 지정 해줘애하나
서울에서 적당히(?) 많이 받는데 굳이 갈 필요를 못 느낄 것 같아요.
인프라가 좋나..아이 학교도 보내려면..;
지방에서 일하는 의사가 세후 8,500 이라 하길래.. 다들 연봉이?? 라고 했더니 월급이라고 ㄷㄷㄷ
0.000001% 일듯..
하긴..제가 아는 모 회사 회사원도 세후 1억씩 받더라구요 월급을
2천은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개인 사업자로 와야되고
군에서 의료사고에 대해서 도움도 안주고
숙소는 본인이 구해야되고
많은분들이 문의해보고 공고와 달라서 안가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