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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중국에서 전기차 보급 때문에 더이상 봄여름에 미세먼지는 안심해져서 좋네요.
상하이 갔더니 10년전이랑 완전 딴판.
10년전엔 진짜 심각했는데 이젠 서울공기랑 큰 차이 없음.
전기차가 대세이긴 하나 아직 소방설비나 대처법이나 법규가 못따라가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후에 안정화 될것입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일듯요
제목과 글의 내용이 반대네요.
하청업체들 이미 줄도산중이라 부품도 잘 안나오는데 그나마 전기차로 전환중이라 타격이 심각하진 않는듯
d여수산단 저 사진은 언제적 사진일까 궁금하네요!
이젠 길가다 디젤차 공회전 하고 있으면 거부감이 심함 결국 전기차로 가야함
어제 샀는데 저를 끝으로 사람들이 안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