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alifornia.T | 25/09/23 | 조회 750 |SLR클럽
[4]
+백의♡미+ | 25/09/23 | 조회 677 |SLR클럽
[2]
오송연구원 | 25/09/23 | 조회 767 |SLR클럽
[2]
나혼자산다 | 25/09/23 | 조회 687 |SLR클럽
[2]
나혼자산다 | 25/09/23 | 조회 706 |SLR클럽
[2]
국산티비 | 25/09/23 | 조회 910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25/09/23 | 조회 490 |SLR클럽
[6]
봄날의커피 | 25/09/23 | 조회 1119 |SLR클럽
[14]
khim | 25/09/23 | 조회 1271 |SLR클럽
[4]
병신을보면짖는 | 25/09/23 | 조회 551 |SLR클럽
[4]
나혼자산다 | 25/09/23 | 조회 711 |SLR클럽
[7]
야또 | 25/09/23 | 조회 274 |SLR클럽
[2]
達理 | 25/09/23 | 조회 382 |SLR클럽
[0]
트리티니 | 25/09/23 | 조회 224 |SLR클럽
[2]
S25U | 25/09/23 | 조회 257 |SLR클럽
험한 상황에서 종종 써유..
배창시를 따불라
거의 이런 표현으로밖에 안쓰는거같은데..... 여친한테 이소리 들으신듯..?ㅋㅋㅋㅋ
창자 …
전북(전남은 모름) 삼촌들 윗 열에서 쓰시는 것을 적지 않게 들었습니다.
'창자'외에도 그냥 '배'를 뜻하기도 합니다.
배창시 배때기..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목포자게인데 낯선 단어는 아닙니다.
요즘 친구들은 안쓰지만 저희때나 부모세대는 씁니다.
꼭 사람과 관련 안되도,
예를들어 크림빵을 밟아 크림이 새어나오면 창시가 터져 크림 나왔네 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배창시 예전에 자주 썻쥬
앞뒤 맥락이 없이 단어만들으면..어디 장소 말하는줄 알겠네요,ㅋ
그러게요 ㅋㅋ
글세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