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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는 패키지가서 쇼핑상품 왜사나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부담없는거 몇개 사주는게 맞다는생각ㄷㄷㄷ
안사주고 안가는게 정답인듯요. 뭐 적선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가이드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가벼운거 몇개만 사 줌..
안사주고 안가는게 정답인듯요. 뭐 적선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짝퉁옷 18만..티2 바지1 ?
5만짜리 티, 바지 각1장, 8만짜리 티 1장.
옷은 겁나 비싸네유
제가 커피숍도 하지만, 유명브랜드 옷장사도 하고 있어서 원단 조금 볼줄 아는데 충분히 가치가 있어서 샀어요.
하와이 갔을때 .. 호텔까지 셔틀타고가는대, 우리빼고 패키지였던듯 .. 가이드가 우리딸 이번에 본토로 대학갔고, 자기도 1억이상버는대 여기선 별거 아니라고등등 자랑이야기 하다가 - 그 패키지분들한테 패키지 옵션 파는시간되니 2팀인가밖에 신청안함 .. 그상황되니 난 뭐먹고사냐고 꿍시렁 .. 패키지분들과 묵는 호텔이 달라서 먼저 내리는대 - 왜 여기서 내리냐고 물어봄. 난 셔틀만 예약했다고 내린다고하니 째려봄 ㅋ.. 내리면서 패키지분들 표정보는대 피곤함이 가득느껴짐 ㄷㄷ
닝겐하고 부딪히는거 싫어서 자유여행만 갑니다.
이번에 크게 데였습니다.
안 사고 가이드한테 팁으로 한 10달러 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해요.
마이너스 투어가 진짜 좀 문제긴 해요. 저런 게 없어지고 정가로 파는 게 좋은데 없어질 수가 없음 다 없어져도 누군가는 새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약한 부분을 건드려서 눈탱이 치는 상살은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약한 부분을 건드려서 눈탱이 치는 상술은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