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ilm KING | 06:17 | 조회 790 |SLR클럽
[3]
딸기스티커 | 05:54 | 조회 180 |SLR클럽
[0]
[우유♥어묵] | 05:48 | 조회 393 |SLR클럽
[0]
sayyo | 05:33 | 조회 258 |SLR클럽
[1]
((|))양파 | 05:19 | 조회 345 |SLR클럽
[2]
힘찬골린 | 05:13 | 조회 371 |SLR클럽
[0]
오원만 | 05:07 | 조회 154 |SLR클럽
[0]
박가네 | 04:27 | 조회 321 |SLR클럽
[0]
指鹿爲馬 | 04:15 | 조회 290 |SLR클럽
[1]
柳林♥ | 04:04 | 조회 220 |SLR클럽
[0]
체조형 | 03:50 | 조회 255 |SLR클럽
[0]
스마일운이 | 03:47 | 조회 308 |SLR클럽
[3]
達理 | 03:51 | 조회 255 |SLR클럽
[1]
박가네 | 03:34 | 조회 173 |SLR클럽
[2]
Theken | 03:22 | 조회 224 |SLR클럽
돈놓고 돈먹기
미친새끼군요
사용감있는 걸 3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만 걸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이딴거 안먹힘
실제 1998년 500원은 생산량이 극히 적어서 화폐 수집가들에게는 레어템으로 통하긴 합니다. 다만 사용제를 저 돈 주고 살 사람이 있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인데요

미사용이면 저 정도에도 구매할 사람이 있긴 하죠. 대신 당근으로 거래하진 않을 것 같아요 ㄷㄷㄷㄷ
상평통보도 300만원 안하겠다
상평통보는 현재까지 잔존해 있는 게 너무 많기도 하고 짝퉁도 많아 가치가 크게 없어요 ㄷㄷㄷ 하지만 1998년 500원은 당시 8천개밖에 제작하지 않아 어마어마한 희소성이 있어요.
동전 안 모으는 분들은 저게 왜 1천만원이나 하나 하지만 수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준이 달라요 ㄷㄷㄷ 마치 카메라 중고로 팔 때 박스유무로 5만원씩 가감 되는 것과 마찬가지죠. 일반인들은 동의도 이해도 안되는 룰이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통용됩니다 ㄷㄷㄷㄷ 실제로 초 민트급이면 1천만원 불러도 사는 사람이 있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