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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그러는데 저 "롱"퍼터 장점이 뭔가요?
앵커링이라고 하죠. 몸의 일부에 퍼터를 고정시키면 아무래도 몸의 다른 동작(손가락, 손목, 팔꿈치, 하체 등등)이 퍼터의 궤도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질테니 정렬만 잘 하면 원하는대로 보내는데 유리할 겁니다.
혹시 골프 안치시나요?
에궁 들켰네 ㅎ 정확히 말하면 오래 전 그만 뒀습니다
골프 1도모르는데.....최악의 퍼포먼스는 안나오는 성적아니긋습니까
저도 솔직히... 좀...
왠지 영감님들 게이트볼 하는 느낌 같아서 ㅋㅋㅋ
밸리퍼터 현재는 금지된 장비일 겁니다.
퍼터가 금지가 아니라 가슴에 붙이는게 금지 아닌가요?
네 정확하게는 앵커링이 금지죠.
밸리퍼터가 대표적인 앵커링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퍼터구요.
가랑이 사이로 치는게 짱인디 ㅎㅎ
그냥 별로임
그 멋지고 잘생긴 애덤 스콧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