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신나영 | 07:47 | 조회 1118 |SLR클럽
[2]
트리티니 | 07:39 | 조회 436 |SLR클럽
[1]
미소아쿠아 | 07:37 | 조회 461 |SLR클럽
[1]
alltopics | 07:35 | 조회 390 |SLR클럽
[2]
3대100 | 07:30 | 조회 528 |SLR클럽
[2]
신들린셔터 | 07:28 | 조회 879 |SLR클럽
[3]
무한정열 | 07:21 | 조회 716 |SLR클럽
[3]
파티는끝났다 | 07:12 | 조회 575 |SLR클럽
[1]
ⅨConnect | 06:52 | 조회 410 |SLR클럽
[0]
Film KING | 06:46 | 조회 587 |SLR클럽
[5]
재벌집막내아들 | 06:42 | 조회 432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2 | 조회 433 |SLR클럽
[6]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06:35 | 조회 494 |SLR클럽
[0]
시나매 | 06:31 | 조회 219 |SLR클럽
[2]
재벌집막내아들 | 06:36 | 조회 463 |SLR클럽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