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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의 출발은 1. 단어, 2. 문법을 떼고, 그 다음에 회화. 끝.
제일 하면 안되는 순서입니다.
농담이실 듯 ㅎㅎ
수준에 맞는 책 소리내어 읽기 입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어린이 원서 코너에 가셔서 그냥 소리내어 읽으세요.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 2~3개 정도 나오면 됩니다. 그 뜻은 읽으실 때 찾지 않아도 됩니다. 한페이지 읽을 때마다 시간 측정하시면서 그 시간을 줄이시는 연습해보세요. 곧 늡니다. (2~3년?) 근데 확실히 늘어요. 원어민이 읽는 걸로 들어보고 싶으면 책 제목을 유튜브에 검색해보세요. 왠만한 건 다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 좋은 팁이네요 땡스어랏~
2~3년이라...99%포기함 ㅋ
영화와 음악으로 다져지신 베이스가 있어서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2~3년 뒤에 완성에 가까워진다는 말이죠. 매일매일 뭔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아내분깨 책 속 표현을 섞어서 말 걸어보세요^^ 요즘 영어공부하기 참 좋은 시절입니다. 번역기 있는데 왜 공부하냐? 이런 분들과는 대화 섞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세계관에서 사는거니까요^^
가장 빠른건 몰라도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게 중요한데 하루에 20분씩 화상영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