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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부자가 돈자랑하면 또 다 축하해주겠죠
그런말에 흔들리는 사람은 나중에 자녀를 볼때마다 짜증을 내겠죠.
자녀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예뻐해주는 대상입니다.
부잣집 자식들이 부모 재력 믿고 공부 안하는 경우 많죠. 그래서 그 재력으로 사위나 며느리는 고학력 원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봤자 강남에 집두채있는 사람 못따라가는게 현실 ㄷㄷㄷㄷㄷ
그것도 다 한때임..
한두번 자랑질 하고 나면 다 부질없는 짓.
지금 시험 기간인가봅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외쿡물도 먹고 한 교수들도 어쩔 수 없음.
그나마 먹고 살만한 교수들은 막차라도 자식 새끼 유학 보내고 어쩌고로 세탁시키지만
집 한 칸 겨우 있는 교수들은 지방 국립대라도 어케 보낼 수 있나, 취직 잘 되는 폴리텍 과는 어느 지방에 붙어 있나, 자기가 공부하고 앉았음.
그까이꺼 지나보면 공부잘하는 공무원 딸이 공부 못하는 부자 딸 못 따라감.
저도 제딸 이번에 연대가면 차 뽑아주기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