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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 개꿀
굿이나보고 떡이라 먹으라는 말이 가장 적절
장남은 그게 본인 권리인줄.
옛날 노인들이 자식교육 잘못 시켜서 장남중에 이기적인 사람 엄청 많음...
부모가 어렸을때 부터 장남이라고 우쭈쭈해주면서 뭐든지 장남 위주로 하다보니
어느새 스스로 특권의식에 쩔게 됨.
내 형이 딱 그런 케이스......찢어지게 가난한 집 장남으로 태어났으면서
자기혼자 귀족인 줄 암....나 어렸을때 요플레 뚜껑 빨아 먹었다가 형한테 욕 오지게 먹었음
"거지새끼냐? 추접스럽게 요플레 뚜껑 빨고 있게?"라면서 보는 눈빛이 진짜 거지 보듯 처다 봄.
나이가 5살 차이라 반항도 못했음....근데 그게 어렸을때 일이라 지금쯤 감정이 희석될 법도 한데
도저히 희석이 안되네요.
지금은 어머니 치매왔는데 내가 모시고 있음....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치거나 효자라 모시는게 아니라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모시는데...참! 기분 더러움.
하소연 할 때가 여기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