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벌집막내아들 | 25/09/03 | 조회 336 |SLR클럽
[0]
((|))양파 | 25/09/03 | 조회 154 |SLR클럽
[0]
꽃보다오디 | 25/09/03 | 조회 140 |SLR클럽
[0]
★Tesla★ | 25/09/03 | 조회 76 |SLR클럽
[0]
gogo99 | 25/09/03 | 조회 165 |SLR클럽
[0]
조영 | 25/09/03 | 조회 284 |SLR클럽
[0]
세종대왕님 | 25/09/03 | 조회 259 |SLR클럽
[1]
DJF | 25/09/03 | 조회 135 |SLR클럽
[1]
(주)검찰 | 25/09/03 | 조회 288 |SLR클럽
[0]
BobbyBrown | 25/09/03 | 조회 339 |SLR클럽
[1]
AurosTech | 25/09/03 | 조회 272 |SLR클럽
[0]
柳林♥ | 25/09/03 | 조회 237 |SLR클럽
[0]
BobbyBrown | 25/09/03 | 조회 347 |SLR클럽
[0]
fklsrgfsdghs | 25/09/03 | 조회 166 |SLR클럽
[0]
BobbyBrown | 25/09/03 | 조회 152 |SLR클럽
그런거 신경안써요
와주신것 만으로 감사감사 진짜 레알
그런거 신경쓸 틈도 없을거 같은데유
일단 와준것만 해도
뭐지? 이런것도 모르나? 할 순 있겠지만
상주되보면 그런 상황에서 조문와준사람에게 불쾌하다 이런생각들 여유는 없습니다.
신경안쓰셔도 되고, 혹 가까우신분이면 나중에 술자리등에서 이런이야기나오면
옆에 상급자가 멈추길래, 나만 더 하면 무안해하실까봐 같이 멈췄다 정도로 이야기하시면 될 듯 싶어요.
빵꾸난 양말, 절하다 방귀, 향피우다 앗뜨거ㅅㅂ, 절하랬더니 시집가냐 이년아
괜찮아요. 다 해프닝입니다.
향피우다 앗뜨거에서 터졌;;;;;
1도 신경 안씁니다.
와주신 고마움만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