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옥태영 | 25/08/29 | 조회 630 |SLR클럽
[6]
Copilot2 | 25/08/29 | 조회 529 |SLR클럽
[10]
Angelmus | 25/08/29 | 조회 467 |SLR클럽
[14]
나무야미안해 | 25/08/29 | 조회 963 |SLR클럽
[12]
Azure◆Ray | 25/08/29 | 조회 1162 |SLR클럽
[9]
재욱 | 25/08/29 | 조회 481 |SLR클럽
[7]
좋은칭구 | 25/08/29 | 조회 343 |SLR클럽
[6]
해운대고구려 | 25/08/29 | 조회 228 |SLR클럽
[7]
BruceWillis | 25/08/29 | 조회 416 |SLR클럽
[12]
soso | 25/08/29 | 조회 354 |SLR클럽
[8]
정삼솔 | 25/08/29 | 조회 1062 |SLR클럽
[14]
키우는악어 | 25/08/29 | 조회 531 |SLR클럽
[5]
Angelmus | 25/08/29 | 조회 676 |SLR클럽
[23]
Copilot2 | 25/08/29 | 조회 450 |SLR클럽
[8]
turkish_angora | 25/08/29 | 조회 451 |SLR클럽
나는 그냥 생각만 했는데 얼굴이나 몸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늘 얼굴 보는 와이프 입장에서 남편 얼굴 표정이 좀 바뀐다 싶으면 단번에 알 수 있죠.
촉이라는게 살면서 쌓인 경험 빅데이터의 결과죠
주무시면서 이름 부른듯 ㄷㄷㄷ
그여자를 믿으라고 하세요
현답이십니다...
마음속으로 어느 정도까지 선을 넘었길래 ㄷㄷㄷ
관심을 안두려고 이름도 안물어봤고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