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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생각만 했는데 얼굴이나 몸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늘 얼굴 보는 와이프 입장에서 남편 얼굴 표정이 좀 바뀐다 싶으면 단번에 알 수 있죠.
촉이라는게 살면서 쌓인 경험 빅데이터의 결과죠
주무시면서 이름 부른듯 ㄷㄷㄷ
그여자를 믿으라고 하세요
현답이십니다...
마음속으로 어느 정도까지 선을 넘었길래 ㄷㄷㄷ
관심을 안두려고 이름도 안물어봤고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