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랑사랑사랑 | 25/08/23 | 조회 297 |SLR클럽
[6]
52w | 25/08/23 | 조회 944 |SLR클럽
[6]
52w | 25/08/23 | 조회 775 |SLR클럽
[11]
52w | 25/08/23 | 조회 1069 |SLR클럽
[10]
52w | 25/08/23 | 조회 1180 |SLR클럽
[6]
자연인차차 | 25/08/22 | 조회 757 |SLR클럽
[7]
52w | 25/08/22 | 조회 915 |SLR클럽
[6]
speedpassion | 25/08/22 | 조회 525 |SLR클럽
[13]
★물병자리 | 25/08/22 | 조회 567 |SLR클럽
[6]
강검사.. | 25/08/22 | 조회 439 |SLR클럽
[11]
꼼그락 | 25/08/22 | 조회 431 |SLR클럽
[8]
blue# | 25/08/22 | 조회 859 |SLR클럽
[10]
ts0032ef7821 | 25/08/22 | 조회 510 |SLR클럽
[7]
강검사.. | 25/08/22 | 조회 372 |SLR클럽
[6]
후니아빠™ | 25/08/22 | 조회 469 |SLR클럽
시원한 잔치국수를 본적이 없는데.......?
김치말이 국수 말하는건가?
그 동네 어떻게 먹든 안 궁금
전 서울 사람이나 안 궁금하면 지나가시면 되죠 굳이 게시물 클릭해서 들어와서 이런 댓글 다는 이유는 왜? 대놓고 무시하거나 싸우자는 뜻 밖에 안되잖아요?
김치말이 국수 시원한게 따로 있음
대구가 전부요??
전부는 아닌데 50% 이상은 알겁니다. 경상도도 아는 사람은 알거에요 찬거 뜨거운거 같이 먹고 자란 세대도 있고.
대구는 좀 빠져야..
잔치국수의 다른 말은 멸치국수
즉 따뜻한 멸치 육수에 면을 말고
쪽파 양념장과 계란지단이랑 김가루 솔솔 뿌려서 먹는 거
대구도 여름만 찬거 먹습니다.겨울에 누가 시원한걸 먹음
찬거는 첨 들어봄
예전에 전국 돌면서 일할 때 한번 먹어봤는데. 전 맛있더라구요.
요즘 가끔 생각나는데 파는 곳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