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egis™ | 25/08/21 | 조회 656 |SLR클럽
[20]
일레이티드 | 25/08/21 | 조회 471 |SLR클럽
[14]
구룡사3번째용 | 25/08/21 | 조회 516 |SLR클럽
[10]
SugarB | 25/08/21 | 조회 633 |SLR클럽
[21]
[X100]Dreamer | 25/08/21 | 조회 2007 |SLR클럽
[21]
하얀풍짜 | 25/08/21 | 조회 1153 |SLR클럽
[8]
킥복서 | 25/08/21 | 조회 1213 |SLR클럽
[17]
얍냠이 | 25/08/21 | 조회 800 |SLR클럽
[10]
킥복서 | 25/08/21 | 조회 1180 |SLR클럽
[8]
킥복서 | 25/08/21 | 조회 1054 |SLR클럽
[9]
병신을보면짖는 | 25/08/21 | 조회 648 |SLR클럽
[8]
스마일운이 | 25/08/21 | 조회 895 |SLR클럽
[8]
기분UP | 25/08/21 | 조회 582 |SLR클럽
[19]
얍냠이 | 25/08/21 | 조회 1058 |SLR클럽
[11]
워렌존버 | 25/08/21 | 조회 1024 |SLR클럽
요새 이런식으로 한다고하더라고요
리틀에서 취미식으로해보고 본인이원하고 재능있으면 키우는식으로요
주변에 애들 시키는거 보니까
요즘은 리틀로 취미처럼 시키고 공부도 병행 하더라고요
대회 나가서 상도 받고 할 정도로 야구도 잘하고 공부도 꽤 하더라구요
무조건 야구로 진로를 간다 보다는 그렇게 취미처럼 하면서 재밌어 하면 좋을거 같아요
재능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일단 시켜봐야겠네요.
친한 동생이 아들이 야구 하고 싶다해서 초5학년때 부터 시켰는데 이미 또래 선수보다 늦게 출발
지금 중학생인데 렛슨비 포함 한달 300 이상 깨지고 대회 쫓아다니는 경비, 숙소, 먹거리 암튼
그냥 돈 들이붓고 있는데도 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하네요 실력은 대부분 고만고만 한데
코치나 감독 눈에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초딩때까지만
시켜봐도 답 나오죠
공부나 예체능이나
돈이 문제입니다....
월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대회, 훈련등 갑자기 목돈 들어갈때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큰 애 야구 포기시켰습니다....
운동에 소질이 있는건 어릴적부터 봐왔고, 주변에서도 무조건 운동시켜야 한다고 한 아이였는데, 좀 후회되기도 합니다....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건 좌완 파이어볼러임
걍 좌투좌타는 흔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