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털 | 25/08/20 17:52 | 추천 1 | 조회 616

아프리카 흑녀랑 해본 기억 +357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72253

바르셀로나에서 유학시절 아프리카에서 이민온지 얼마 안되는 흑녀랑 어찌어찌해서 해봄.

일단 너무 피부가 까매서 미국에서 보던 흑녀들의 검은색은 검은색이 아니었다는걸 깨달음.

(미국에 사는 흑녀들은 노예로 오자마자 백인주인이 씨를 뿌려서 일단 혼혈임)

머리털은 몇가닥 없는데 그 굵기와 강도가 더도덜도 아니고 철쑤세미 같았음.

곱슬머리인 탓에 두피를 파고들었다가 다시 뚫고 나온다는걸 직접 보고 만져봐서 알게됨.

문제는 거시기털 상황도 같다는거..

CD 를 착용하고 했으나, CD가 커버하지 않는 기둥 시작부분이 철쑤세미에 마찰되서

살짝 까지고 피도 남. 그 후로 석달간 에이즈 공포에 시달리며 잠을 못잠.

헌혈을 해서라도 검사를 해봐야하나, 그냥 병원에 가야하나..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경우를 떠올리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쥐죽은듯이 지냈음.

결과는 아직 멀쩡히 생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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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로피

털은 빳빳하지만 피부는 실키하다던데...
내가사면최고점

저걸 다 극복하고 그 노예들에게 씨를 뿌린 백인 형들도 대단하네
두치신비보열유리오또트인

낙타에도 하는데요머
dims

아프리카도 지역마다 피부색이 달라요.....;;;;;;
see2

아니 좀더 자세히 적어봐 형ㅇㅎㄴ아;ㅣㅎ래댲벅
노란잠망경

음...이거슨 음...
--ㅋ

스펀지.....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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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흑녀랑 해본 기억 +35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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