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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일년~~
윽....
너도 나,,,,,
한국인은 안남;;;
암내 유전인자가 없음
뭔지 알거같음......
외쿡애들은 저거 김치내 마늘내 난다고 업할 듯..
우리나라가 무색 무취의 민족 세계1위라고 하더군요
비행기타고 출장가다가
자리 잘못 걸려서 인도애들 흑인애들 사이에서 진짜 토할뻔했던적이 ㅡㅡ
요새 외국인이 서빙하는 식당들 늘어나는데 조선족 아줌마들은 냄새 안나는데, 중동쪽 사람들이 서빙하면 암내가... 숨 참고 밥먹어야 함 ㄷㄷㄷ
외국인 암내 저거 경험해 본 사람은 진짜 힘들죠 ㄷㄷㄷ
카타르공항 환승하는데 사우디?파키스탄?쪽 사람들 20미터쯤 떨어진데에
여러명 앉아있는데 암내가 윽ㅠㅠㅠㅠㅠㅠㅠㅠ
국제결혼의 현실
오래전 일 때문에 후랑스 짧게 갔다 왔는데 어우 살려줘;;;
저 암내는 표현 할 단어가 없음
아직도 그 암내가 기억이 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체코에 신행 갔을때 뭔 탑을 올라갔음.. 계단 타고 탑의 끝에 도착할 즈음.. 안내하는 아져씨가 양팔을 벌리며 "웰컴~~!!"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암내가 진짜..
히말라야 갔을때 소형 트럭에
앞자리 3명 뒷자리에 인도 대학생들 5명 함께 타고
비포장길 8시간 달렸음.
심지어 외부 짐 칸엔 웨스턴 7명인가.
5명의 인도 애들이 암내 풍기면서 8시간동안 떼창에 앉아서 율동 함. 지옥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