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생각보다 빡빡한 클래스 조건
인류악 비스트
-비스트 면접 심사-
"짐승(비스트)이 인류를 멸망시키는건 사랑이야"
"그리고 그만한 힘과 영기도 갖춰야지"
"게티아씨...? 인간을 너무나 연민하여
그들의 죽음이란 개념을 별에서 소멸시키고 되살릴 재창세?
오케이 허용, 덱은 '연민'의 비스트로 선정됐어"
"솔로몬의 소환식인 너는 고유 능력으로
소환된 서번트의 공격과 보구를
캔슬/부정/파각/흡수/무효/소멸할꺼야
"솔로몬이 카운터로 소환된다면 모르지만
그런 일이 있을리가 ㅋㅋ"
(그냥 짤임)
"참고로 아무리 강한들,
심지에 비스트 이상의 힘을 가졌다 한들,
인격(마음) 자체가 없다면 비스트로 선정될 수 없어"
"도만?"
"덱은 그렇게 강하지도 않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네?"
"탈락"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인간의 사랑으로 인간을 멸할 수 없어"
넌 애초에 면접 이전에 서류서 걸러지니 꺼지쇼..."
(스포일러)
"그럼 저는요? 저는 인간 사랑하고
영기 규격도 비스트에 들어갈만큼 강하다구요!"
"그럼 면접을...."
"어라? 그쪽은 면접에서 탈락이야"
"그쪽은 조건은 충족했지만
하필 그 시대에 너보다 강한 존재가 하나 있더라?"
"이 시점서 너는 그 시대에서
'시대의 최강종'이 아니기에
'시대의 인간이 극복할 수 있는 악'이야"
"비스트는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최강이여야 한다구?
현재의 너는 안타깝게도 우화할 수 없어"
"저는요?
저는 인간을 사랑한다구요?"
"넌 부처와 반대되는 존재...마라 쪽인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만을 인간으로 보며
자신(인간)만을 사랑하고자 하고
자신만을 구제하고자 하는 극한의 자기애...?"
"미친련ㅋㅋㅋㅋ"
"너는 내가 인정한다ㅋㅋ
넌 비스트로 우화해라 ㅋㅋ"










그래서 본편 기준 비스트 아님
역시 지구로 자위하는 미친뇨ㅏ..
앙그라 마이뉴인가
앙리도 포함됨
걘 보복의 인류악
셋쇼인은 진짜 언제 봐도 역대급 미친 캐릭터야ㅋㅋㅋㅋㅋㅋㅋ
길가가 비스트를 가리키는 표현이 꽤 재밌긴 함
인류를 쓰러뜨리려는 악이 아니라 인류가 쓰러뜨리는 악이다
이게 그냥 인류가 짐승을 쓰러뜨린다고 볼 수도 있는데 보통 이런 문맥에서는 ~すべき를 쓰는 데에 반해 그러지 않은 걸로 봐서
비스트의 설명에 있던 인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고비라는 점이랑 맞물려서 인간이 문명을 쓰러뜨리게 만드는 악이라고 중의적으로 볼 수도 있는 게
좋았음
스포일러가 도대체 누구입니까...?ㅠ
쪽지로 알려줘?
이미 나온 캐릭터인데 2부 종장에서 비스트 적성 보유했다 밝혀짐
그 시대의 최강 때문에 비스트가 안 된거라고
영장(인간은아님)을 위해 모든 영장을 희생시켜 종말을 막아낸 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