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극장판 감상 - 스포 도저히 못함;;
엔딩이랑 쿠키 영상 다 보고 나면 분명히
“아니 대체 뭔소리야”
이런 말 최소 한사람은 분명히 나올거임.
(저도 다 보고 허! 소리 절로 나옴)
13년을 넘어 더욱 발전한
화려하고 몽환적인 연출은 영상미의 끝을 보여주는건 맞는데,
정작 이게 현실인지 아님 심상의 표현인지
당최 구분이 잘 안가더라;;;
꼭서 작가식으로 말하자면
조연 신캐의 작은 보자기는 확실히 잘 해결했는데,
큰 보자기,
즉 마도카와 호무라의 메인스토리는
이제 정말 해결이 된건지, 아님 그냥 심적인 표현일 뿐인지 모르겠고.
내가 이걸 누구한테 장면이나 연출을 그대로 설명해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로
저마나 근거있는 제각각 100가지 해석이 다 나올 수 있다는거임.
다음편에서 마도카와 호무라가 사실 이랬다더라, 해도 말이 되고
또 아니다 반대로 저랬다더라, 해도 말이 된다 싶을 정도로
그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아리송송함.
누구 다른 분 평처럼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마미 양의 타로피날레 야마토파동포 라는데,
이건 보시면 바로 압니다 넵.
그래도 눈요기는 정말 볼만해서
주역 5인방 어레인지된 새 복장들도 좋고
신캐 3인방도 강렬하고 2시간 꽉꽉 채운
영상미가 심심하진 않았음요.
근데 결론은 전작들 다 안보고 첨보면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고,
전작들 다 보고 봐도 더더욱 헷갈릴 수 있음;;;





마미 누나 변신씬 꼴려??
찌찌졸라짱커모후
EOE식 결말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