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박위에게 연대 제안' 글 팩트체크
김 소장은 글을 통해 "나는 사실 그의 콘텐츠를 평소에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가 비장애인의 친절과 배려 속에서 극복하거나 개인적 불편처럼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다"며 "박위는 자신의 콘텐츠가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다고 생각했겠지만, 내 눈에는 장애를 다룬다는 점을 제외하면 주류 유튜브 콘텐츠와 다르지 않아 보였다. 장애인의 연애와 결혼을 그 자체만으로 감동적인 사건처럼 소비한 방식도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박위를 향해 단순한 감정적 위로를 건네기보다 권리 보장을 위한 투쟁의 길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위로를 건네고 싶지는 않다. 대신 아무 의미도 없는 혐오 댓글의 늪에서 무사히 빠져나오기를 바란다"며 "이제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감동적인 사람’의 이야기에서 조금만 벗어나, 장애인이 왜 이동하다 넘어져야 하는지, 왜 이동할 때마다 누군가의 도움과 친절에 의존해야 하는지, 왜 장애인이 항의하면 곧바로 ‘민폐’와 ‘특혜’라는 말이 따라붙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사건 전에도 박위 컨텐츠 싫었고 불편했음'
'위로도 건네고 싶지 않음'
'이번 사건으로 정신차리고 장애인 투쟁에 함께할 생각 없냐'
라고 말한걸 기자가 왜곡한것.
전장연, 박위 모두 비판할수 있지만 우리 모두 팩트는 확인해보자...
저 단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장애인답지 않은' 같은 프레임을 좀 조심해야한다는건 시사점인 듯.




'이번 사건으로 정신차리고 장애인 투쟁에 함께할 생각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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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다르진 않는데?
결국은 러브콜이긴하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753
솔직히 파도 일 때 타고 간다는 느낌이 없진 않은데
적어도 박위 그 자체를 옹호하진 않더라고
아래 덧글에 적었는데 박위는 전장연과 매우 사이가 나쁜 서울시와 콜라보하다 이번사태로 해촉되기도 한 만큼, 진지한 영업시도가 아니라 비꼼에 가깝다고 봄.
옹호하는게 아니라 전후맥락상 그렇단고야!
저렇게 되면 전장연만 나쁜사람 되는 거 아닌가?
정신차려라 까지만 하지 왜 영입시도를 해 ㅋㅋㅋㅋ.
전장연이랑 사이가 매우 나쁜 서울시랑 같이 콜라보 했던게 박위라 당연히 영입시도를 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정신차려라'는 비꼼에 가깝다고 봄.
집단의 특색상 그 유튜버가 하는 컨텐츠를 좋아할리 없긴 했지
나는 그래서 코크니의 비일관성만 언급했지.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3_0003774168
그러면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도 같이 읽고, 이동권 캠페인도 같이 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시혜와 배려가 아니라 권리의 언어로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며 "나는 그에게 위로 대신 손을 내밀고 싶다. 감동의 세계보다 저항의 세계가 훨씬 고단하겠지만, 이제 같이 싸우자"고 덧붙였다.
이 기사엔 이렇게 나와 있던데 기사가 왜곡된게 아니라면 연대 제안 한건 맞지 않아?
일단 오늘내일해서 전장연이랑 저 유튜버 엮는 글은 피하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