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도 친구랑 창업할까했는데
말이 창업이지 친구놈 아버지(공장장) 설득해서 뭐라도 해보려고했는데
처음엔 네 IQ 150 내 IQ 150 총합 300 이런 느낌이었는데
미팅도 몇번해보고했는데
이 인간이 아버지 빽 믿고 나한테 일을 떠넘기려함
심지어 영업같은거 하자는데 내 인맥 쓰자길래
ㅈ도 준비 안됬는데 뭘 어떻게 하려는건지 모르고
문제는 내가 그쪽판에 인맥도 불안정한 상태였음
진짜 이름만 알고 인사만 하는 레벨
물론 하라고하면 그거로 불려볼수는 있었긴했는데
갈수록 불신감만 들어서 나는 빠지기로함
최근에 소식듣기론 스타트업 뭐시기 시도했다가 떨어졌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도와주지 않은게 정답이었던거같음




친구랑 창업(동업)하는거 진짜 아님..
레알인게 차라리 친구 밑으로 드가는게 훨 화목함
금액 대준데서 내가 밑으로 들어가는게 맞긴한데
죄다 나한테 일따오라느니 거려서 걍 안한다고함
보통 대표가 먼저 나서서 따와야하지 않나...
그건 하는일이 임원급같은데 ㅋㅋㅋ
3년 뒤 : 그때.손잡았어야 했는데.썰 푼다
동업은 좀 그래
형제간에도 동업은 하는거 아니다. 누군가 반드시 손해보는 사람이 있거든..그나마 부모,자식 간에 동업은 가능함. 부모는 어지간하면 자식한테 퍼줄려고 하거든
그것도 극복하기 까지 엄청나게 부딪힘 ㅋㅋㅋ
원래 동업하면 안됨 자기가 자영업 배워서 혼자해도 엄청빡센데
내 생각이 맞다면 망해도 지손해는 아니니까 님한테 해보라고 부추긴거 같음
동업은 하는게 아니래
둘다 자기거 하다가 어느 한명이 자리잡을 때 데려오는거지
업무 함께 하면 부부끼리도 싸운다. ㅋㅋㅋ
그리고 서로 피해의식 느낄 상대끼리는 뭘 해도 안 됨.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이 되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쥐꼬리라도 있는 거임.
애초에 둘 중 하나가 리더십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보아하니 둘 다 그런 것도 없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