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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소재로 그렸던 들쥐 원작 작가님 +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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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소재로 그렸던 들쥐 원작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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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다고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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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너무하다 싶은데

그냥 형제간에 허물없이 티키타카하는 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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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연시켜 달라고 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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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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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본명 학교까지 다

사전에 얘기된거 맞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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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생분에 대한 댓글 반응 ㅋㅋㅋㅋㅋㅋ


여담인데 이 작가님 이런 가벼운 일상풍이랑

진지한 극화체 갭도 크고 재미있음

카카오웹툰 들쥐 인터뷰 무게감 있는 웹툰인데

난 갠적으로 루드비코의 ~~일기 시리즈가 더 재밌..

본인의 치부라 할만한 부분도 가감없이 

교훈적인 듯 이야기 풀어가다가도 막판 반전의

재미도 있고 예전에 아는 분이 추천해준 웹툰이라

보게 되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

벌써 13년 전이라니...


여담인데 2023년인가24년 즈음

왓챠에서 연재하신 왓챠일기에서

동생분 근황도 나왔는데

지금은 소방서에서 일하고 계신다함.


소방관 된 후로 가족들 통제하듯 대하는

면이 조금 생겨서 그 일로 형이 사회를

제대로 알기를 하냐 해서 심하게 다투어

한동안 말도 안하다 내심 화해하고 싶던

 작가님이 목욕탕 (집이 아버지께서 운영하는 목욕탕에 

붙어있음)


탈의실에서 동생분 허리에 큰 화상자국

있는 거 보고 역시.. 현장일은 힘들지?

하고 모처럼 말 텄는데 동생 분은

대수롭잖게 아 이거? 전기장판 틀고 몰래 자다가

화상입은 겨 ㅋㅋ 라고 말했던 것도

만화로 그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도 가족분들도 여러모로 비범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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