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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1984에서 봤어!
난 지금까지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같은 코미디더라고. - 아서 플렉
??? : 행복하지 않다고요?
우울하기에 오히려 반작용처럼 애써 괜찮아지고 싶은 느낌 아닐까 싶더라
답답한 마음에 영화보고 놀거나 해도 당시엔 그런대로 노는데 정작 바뀌지 않으니 잘때 다시 울적해져
저러다가 현타처럼 우울감이 빡 찾아오는 순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