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 취소 환불이 매우 빡빡한 일본.jpg
레딧을 읽다보니 일본에서 고급 가전을 구매하려던 서구권 유저가
'이게 뭐야, 일본에는 반품 제도가 없어?' 라며 깜짝 놀라함
다른 유저들도 '믿기 힘들겠지만 그 나라에는 소비자가 반품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라며 완전히 야만국 취급하고 있었다.
일본의 취약한 소비자 보호 수준은 해외에서 보면 비정상적인 모양인듯.
그러고보면 확실히 해외처럼 자유롭게 반품할 수 있는 제도가 확립되어있지 않고
독점금지법 제한도 약해서 기업을 더 대우해주는 제도같긴 하다.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 법률을 만드려고 하거나 재판을 하려고 하면 왠지 국민쪽에서 반대하고 나서고.
애플 vs Epic 소송때도 왠지 일본인 애플편을 들어줬고. 역시 야만국이 맞는걸지도.
기본적으로 해외에서는 '대기업은 막대한 돈을 벌고있으니까 어느정도 제한을 받아야한다'
'소비자측의 권력을 더 키워줘야한다' 라는 사고가 기저에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반해 일본은 노사협조적인 감각이 사회 전체적으로 강한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경제성장률이라도 높으면 좋겠는데 선진국 중에서 최악 수준이니까 그냥 마조들....









그건 고객센터 문의하면 해주는경우도 있더라
인터넷 구매도 취소가 없다..구매버튼 누르면 끝임
직구 첨 할때 술김에 산거라 다음날 취소되나? 하고 봤더니 그런거 없어~ 여서 놀랬었음
교과서 배운걸로는 보통 소비자와 생잔자(기업)가 있으면 거래에서 생산자가 많이 유리하므로 그걸 감안해서 공정한 거래를 위해 소비자보호를 하는거라고 배웠는데.
반품만이 아니라
시스템 이용료( 지네 사업 운영비용)을 부담하게하는
정신 나간 시스템도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