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 오크들 사이에서 금괴내지 로또급의 가치를 가진것.jpg
오크들은 존나 전투광에 쌈박질밖에 모르지만,
전쟁이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보급과 인프라, 군수, 특히 군자금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쌈박질" 을 위해 오크들도 나름의 문화와 경제를 구축하고있는데,
그 수단이 다름아닌 '니빨' 이다.
보통 오크들은 이빨이 빠른속도로 빠지고 다시 자라는것을 반복하는데,
이를 이용해 오크들은 자신들의 이빨을 화폐로 사용한다.
오크들의 이빨 한두개정도로는 맥주한잔이나 파이한개, 스퀴그 구이등의 요깃거리.
10개정도는 고급 슈타나 중화기 한개, 20개정도라면 워버기 한대,
100개단위의 이빨은 신형 배틀왜건이나 맞춤제작 메가놉 아머등을 구할수있다.
오크들의 이빨은 시간이 지나면 삭아 없어지기 때문에 저축을 거의 하지않지만,
이빨 뿐만이 아니라 스페이스마린의 헬멧, 전차의 엔진, 고철들, 스피릿스톤등
전쟁의 전리품도 화폐 비슷한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매우 적극적으로 약탈하며 저축하는편.
타종족의 이빨도 거래대상이긴 하지만,
인간의 이빨은 그레친마냥 볼품없다며 거래하지 않는다.
여기서 알수있듯, "이빨" 을 화폐로쓰고, 이빨의 상태가 크고 아름다울수록 가치가 높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생각나는게 한가지있다.....
그렇다, 크고 아름다운 생체괴수들이 가득한 타이라니드,
그중에서도 바이오타이탄은, 그 높은 사냥난이도만큼
생체 전리품, 특히 이빨이 어마어마하게 큰데다가 썩지도 않기때문에,
이것을 사냥하는데 성공한 워보스는 무지막지한 떼돈을 벌게되며,
바이오타이탄의 가장 커다란 송곳니는 일종의 금괴내지 고액수표 역할을 한다.
실제로 타이라니드와 오크의 대전쟁이 일어난 옥타리우스 전쟁에서,
이곳에 방문한 오크 워보스가 휘하 보이들을 이끌고 바이오 타이탄을 사냥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기록이 나온다.
정확한 가치는 나오지 않았으나, 니빨 100개단위로 배틀왜건이나 메가놉 아머를 제작할수있으니,
아마 저정도면 최소한 소형 가간트나 소형 전함정도의 가치는 지닐거라 예상된다.






화폐단위가 옼수수 구나...
뽀쓰 이권 임풀롼트다!
뫙할눰덜...
서로 맞다이하면서 아가리 한대씩 칠때마다 후두둑 떨어지는 마우스 팝콘...
죽빵 맞다이 - 금전거래...?
임플란트 - 위조지폐
1~2개가 맥주 한잔인데 100개 단위가 갑자기 차랑 파워아머급 살수 있다니 역시 오크 스러운 경제네
타종족 것도 가치있는 줄은 몰랐네 ㅋ
경제단위도 생각하면 져버리는 오크 세계관.
오크가 니드랑 싸울때 포자 모판 말고도 얻을게 있었구나
물론 '자신의 화폐'를 쓰는일이 있지만 '다른 보이즈의 화폐'를 뽑아쓰는 경우도 많겠군
근데 오크랑 타이라니드랑 싸우면 누가 이김?
수가 더 많은 쪽이 이기나?
본문에 나온 오크vs타이라니드 대전쟁에서는 결국 타이라니드가 승리함
그 결과 타이라니드가 오크를 왕창먹고 대군세를 얻음
옼스와 타이라니드는 서로 전쟁하게 되면 서로 이득을 보는 매우 기형적인 구조인게 참
옼스-원래도 쌈박질 좋아하는 놈들, 위에 언급한대로 걸어다니는 노다지들이라서 행벅함
타이라니드-오코노이드로 번식하는 옼스 특성상 먹어도 먹어도 계속 생산되는터라 공복을 만족시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