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북한에 적대적인 이유
정확히는 북한 사람들에 적대적인게 아니라
북한 정권에 매우 적대적이다.
탈북자 중에선 개신교인들이 많고,
탈북한 이후에 개신교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위 자료는 불교 법보신문에서 제시한 자료다)
이는
개신교인이 북한에서 많이 탈북하는 것이기도 하고,
개신교가 탈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면서
그 과정에서 개신교에 들어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탈북 루트 중에 중국 공안으로부터
탈북민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중국 공안의 업무 중 하나가 탈북민 북송이기 때문.
그렇다면 개신교는 왜 이렇게까지 할까?
첫 번째 이유는 한국 개신교의 초기 신자들이
북한에서 쫓겨난 실향민들이 많았다는 것.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며
개신교가 가장 부흥하던 곳이었는데,
북한 정권이 들어서며 종교 활동을 탄압받으며
뿔뿔이 흩어졌다.
아니, 그냥 흩어진 수준이 아니라
집도 땅도 빼앗기고 가족들도 살해당했다.
그냥 북한군을 적으로 생각한 일반인들과 달리
고향마저 돌아갈 수 없게 된 실향민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한을 품고
극우로까지 전향하는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야인시대]에 나왔던 목사가 된 시라소니도
북한 신의주 출신, 그러니까 실향민이다.
두 번째론 북한이 종교인들,
특히 목사들을 잡아 죽였다는 점.
손양원 목사와 같이 한국 개신교의 거목들을
한국전쟁 와중에 목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였다.
손양원 목사는 당시 간호사들을 대피시키고
순교할 때까지 홀로 남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고 있었다.
사역을 위해 남았던, 존경하던 믿음의 멘토들이
전부 북한에게 살해당했으니
아무리 좋게 봐줘도 북한을 중립 이상으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었다.
셋째로는 북한이 현재진행형으로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는 점.
기독교인들은 로마 시절부터 그랬지만
죽음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게 특징인데,
탄압할수록 교세가 커지는 걸 북한 당국은 두려워하며,
발각될 때마다 기독교인들을
수용소로 보내거나 총살하고 있다.
과거는 다 잊고 용서한다 치더라도
실시간으로 도움을 청하는 형제들을 학살중인데
좋아할 수가 없었다.












그 악마같던 서북청년단도 북쪽출신
사실 사이비와 ♥♥♥교들이 문제이지 기독교자체는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임.
애초 우리나라 복지관련에서 기독교없으면 사실상 제대로 안돌아갈거같다수준으로 규모가 존나 축소가 될 지경이니.
당장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굿피플, 구세군등 자선으로 유명한 단체들도 까보면 기독교계열인 경우 많음.
저 북한관련도 입장은 비슷할꺼임. 탈북자들은 당연히 종교고뭐고 일단 본인들을 지옥에서 탈출시켜준 고마운 존제들이니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기독교인이 될 확율이 높아지는거고.
그리고 두가지가 더 존재하고 있는데 한개는 바로 개신교를 국가신토마냥 종교색 싸그리 빼고 자기들의 통치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또 한개는 주체사상에 기독교의 중심교리를 집어 넣었다는 점.
그래서 기독교와 북한의 관계는 늘 원수지간임.
평양은 조선의 예루살렘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였던 시절
북한이 먼저 개신교한테 적대적이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ㅇㅇ 북괴 김일성 새끼가 먼저 대학살로 선빵친게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이라 보는게 타당함
본문에 이미 그 이야기를 썼어!
애초에 공산당 간판달고 있는이상 어떤식으로 변형되었던 기독교 박해는 패시브에 가깝긴 함
그래서 공산당하고 친해질 수가 없고 소련이 망하기 전에는 공산당이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vUHx62NUTZY
평양의 기독교 교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정도엿지
딱히? 걍 한국 개신교는 미국 영향력을 많이 받아서 그럼. 미국도 교회가 점점 인기가 떨어져가는 문제에 직면했고 그에 대한 돌파구로 아하! 반공정서를 첨가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반공을 합체함. 개신교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미국만 이스라엘 빠는 것도 결국 한국 개신교 뿌리가 미국에서 왔기 때문. 복음주의란 개신교 중에서도 사이비 계열이 미국, 한국 개신교의 주류가 되었고 그래서 이스라엘만 보면 환장하는거임.
일단 김일성 집안도 개신교집안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