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집 개점했는데 살기 힘든 세상이다 진짜
진짜 인생의 전부를 걸고 도전한 건데, 결과가 이러니까 허망한 기운밖에 안든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 40대...
남들 다 버티고 있으라는 직장 때려치고, 그동안 모은 적금이랑 주식 다 끌어모아서
솔까 남들처럼 번화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알아봐 줄 거라 믿고, 나름대로는 진짜 최선을 다해 준비했음....
그런데 개업 첫날부터 동네이웃들이 가게 앞에서 힐끗거리면서 수군거리고 진짜 기분 나쁜 눈초리로 쳐다보더라고...
며칠 지나니까 어떤 노인네가 대놓고 들어와서 "이런 시.팔! 이딴 게 음식이야? 이 정신 나간 새끼야!"라며
장도리 들고 소리를 지르고 난동 부리는데,무서워서 말도 안 통하고...
결국 경찰에 신고해서 끌어냄..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어.
손님은 안 오고, 새벽같이 장 봐서 재료 준비하고 세팅하면 뭐해. 손님이 안오는데...
준비한 식자재들은 보관실에 쌓이기만 하다가 결국 폐기하는데, 진짜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너무 아프다....
매일 밤 텅 빈 가게 불끄고 나온다음에 집에서 깡소주 까면셔 막 울다가 쓰러져 잠들고 일어나서 출근하는게 루틴이 되버렸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삶을 살게 된거냐..
진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진짜...






이 글에서 진실은
작성자가 불혹을 넘었다는 것 뿐이다
짤 뭔영화냐 ㅋㅋㅋ
인육회 같은건가
동족의 살점은 맛나던?
무수히 쏟아지는 열화와 같은 성원
https://youtu.be/qT1MUuQkIM8?t=36&si=V4_DXIjQ-OHzuWRA
생선이 생선을 먹는게 무슨 문제라고?
아잇 시간 고정으로 퍼왔는데 적용 안돼네
대형 어종이 사는곳에다가 차려야지, 소형 어종이 사는 구역에서 초밥집을 열면 어떻게 함
그렇다고 해서 범고래 구역에서 차리지는 말고, 저번주 까지 연락 되던 복어형이 범고래 구역에서 가게 하나 열었다가 연락 끊겼다.
작성자를 유게 공공재형에 처한다!!!
엉덩이와 항문을 매우 쳐라!!!!!
눈물 그렁해져서 개따뜻한 위로 장전하고 내렸는데 이자식이
그 가게 단골 중에 이런 사람 없던가???
마! 머리띠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