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이 안좋은 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했다고 쫓겨난 미국 교장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 일하던 롭 번사이드씨.
30여년간 교직에 머무르며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가 교직에서 쫓겨남.
학교에서 디디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흑인 학생 헤이즈,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있었지만
문제가 있어 같이 사는게 '위험' 했고
양육권이 없는 아버지와 살았는데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좋지 않아 트레일러 주택에 살거나
아얘 사실상 노숙생활을 하게 됨.
그러던 중 어머니가 주소지를 변경하면서
학군이 바뀐 헤이즈도 강제로 전학을 가야 했음.
전학을 가는 대신 노숙을 하면서라도
지금의 학교를 계속 다니길 희망한 헤이즈.
이에 교장선생님이던 롭은
자신의 집에 헤이즈를 들이며 계속 학교에 다니게 했는데
결국 교육청 조사로 인해 교장직에서 쫓겨났고
헤이즈 또한 학교에서 쫓겨남
그리고 2년 뒤.
롭 번사이드 교장선생님은 교직을 떠났지만
그때의 인연으로 헤이즈를 공식적으로 입양했고
헤이즈 역시 고등학교를 안전하게 졸업해
항공기 정비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배우고 있음










누군가를 도운 결과가 사임이라니
아니 근데 왜 하필 별명이 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