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꾸르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의외의 특징
OFF
쯔꾸르 게임을 좋아한다 말하는 사람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정말로 동인 게임,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인디 게임 특유의 감성을 사랑하며,
쯔꾸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 과반수가 이 부류에 속한다
쯔꾸르 하면 호러 게임이나 야겜을 떠올릴지 모르겠으나
이 사람들은 그런 부류의 게임을 막 선호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
야리스테 메스부타
다른 쪽은 야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인디 게임이나 쯔꾸르 감성도 뭐 나름 입에 맞지만
그거보다는 이 게임 H씬 개쩌는가를 좀 더 중시한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근본적인 부분에서 서로 핀트가 어긋나있기 때문에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쯔꾸르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가서
'와! 저도 쯔꾸르 좋아해요! 탑 마을의 리즈하면서 ㅈㄴ 뺐어요ㅎㅎ!'
같은 소리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
실제로 DC 쯔꾸르 갤러리가 야겜 얘기하는 곳이 되자
야겜 얘기 안 하는 알만툴 갤러리가 새로 생겼다







ruina 폐도의 이야기 리메이크언제나오나
요새 쯔꾸르 한게 없네 생각해보니까
와 아오오니!
아 오랜만에 해볼까 플레이타임 5-10분이지만 존나 개쩔었던 그 쯔꾸르 야겜을
엥? 게임성 중시하는데요
울프툴 게임을 가져와서 쯔꾸르 게임이라 그래 왜
그거랑 별개로 잘만들었지 전령희 레이시아
OFF 재미있었지
마지막이 인상적이었어.
다시 하기에는 하기 참 그렇지만, 할 때만큼은 그 특유의 세계관에 미칠 듯이 몰입하게되는 게임
야리스테 메스부타는 전연령플레이하고 난 뒤에 패치했는데,
H패치가 사족으로 보일 정도로 기본 스토리를 너무 탄탄하게 잘 만들었어
탑의마을 리즈 명작이긴 해
전자를 좋아하긴하는데 한글화 찾기 편한건 보통 후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