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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는분 뇌출혈 터졌을때 이야기 들었는데
본인이 머리속에서 뭔가 팅하고 끊어진 느낌 나면서 뭔가 잘못됐다! 119 눌러서 신고 하는데
여기 주소 알려줘야되는데 계속 수화기에 대고 형!! 형!! 형!!! 그러고 있었다고...
119 신고는 추적이 되는데다가 단독주택이어서 무사히 실려갔고 골든타임 안놓쳐서 살았다 하는데 그거 들을때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