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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여기던것도 서로 확인하지 않으면 모른다의 모범적인 사례인데
시발아
뜸해진 썰이라며... ㅡㅡ
아니 애초에 사귈맘이 없는 여자가 연락 항상 받고 맨날 얼굴 보면서 방학내내 붙어 다닐리가 잇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