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후속작, 리메이크만 낸다'고 욕먹어도 계속하는 이유
한줄요약 : 조져서
온워드 - (2020년) 제작비: 약 1억 7,500만 달러, 수익: 약 1억 4,20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 3,000만 달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2021년) 제작비: 약 1억 5,000만 달러, 수익: 약 1억 3,04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 2,000만 달러
메이의 새빨간 비밀 - (2022년) 제작비: 약 1억 7,500만 달러, 수익: 약 2,01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 5,000만 달러 이상
스트레인지 월드 - (2022년) 제작비: 약 1억 8,000만 달러, 수익: 약 7,36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 9,700만 달러
위시 - (2023년) 제작비: 약 2억 달러, 수익: 약 2억 5,50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 3,100만 달러
엘리오 - (2025년) 제작비: 약 1억 5,000만 달러, 수익: 약 1억 5,430만 달러,
손실액: 약 1억~1억 2,000만 달러
*통상적으로 제작비 외에, 제작비만큼 혹은 그 두배 이상 까지도 마케팅과 유통, 개봉을위한 기타 잡비로 들어감
개 조져서
2020~2025년 약 6년 동안
디즈니 오리지널 장편애니메이션 극장 순손실 총액이
약 8억 3,800만 달러, 한국돈 약 1조 1,300억 원에 육박함
유니콘 기업 하나가 타노스도 아니고 흔적도없이 그냥 증발 한 셈
역대급 레전드인 얘는 스핀오프라서 계산에 넣지도 않았는데 이정도
어지간한 중대형 헐리우드 영화사였으면 영화 두편 꼴아박은 시점에서 파산이었음
디즈니 체급이라 6편 말아먹고도 살아있는거지
말이 살아있다지 끄떡없이 버틴건 절대 아니고 그 천하의 디즈니도 휘청일 정도였음
주가는 반토막 (비유 아님 189달러 언저리 하던게 80달러 수준까지 떨어짐)나고
1만명 해고정책 펴서 실제로 8000명 넘게 감축하고, 디즈니플러스 돈안되는 프로젝트 전부취소때림
디즈니는 당시 ceo를 해고시키고, 이미 은퇴한 밥아이거를 복직시키는 초강수를 두고
동시에 제작 정책에서 PC주의를 거의 배제하고 안전지향으로 급선회함
이걸 직빵으로 처맞은게 당시 한창 제작중이던 인사이드아웃2인데
제작 막판에 가서 대규모 수정, 크런치, 병목이 동시에 터졌다고함
실제로 인사이드아웃2 개발진에게, '라일리를 덜 동성애자 스럽게 만들어라' 라는 지침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내려온 모양임
수정해서 가져가면, '더 pc냄새 빼라' '덜 동성애자 스럽게 만들어라' 라며 빠꾸, 빠꾸 먹이는 식
이렇게 나온 인사이드 아웃 2가 초대박을 치면서
2024년 당시 기준
역대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 라는 미친 기록을 새로쓰고
전 세계 매출 약 16억 9,900만 달러 (한화 약 2조 2,800억 원)를 벌어들이면서 '이대로만 갑시다!!!'x9999 를 듣고 그대로 노선이 굳어짐
덕분에 지금 제작중인 겨울왕국3에서
엘사가 갑자기 트젠이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네요
...아마도?















이 빙시들 지금 오버워치 스킨이나 여캐 빵뎅이 보면 답 나옴
pc? 누가 싫대? 근대 억지전개로 맞지도 않게 쑤셔넣는 느낌이 드니 보기 거북하지
코코 봐봐
거기서 동양인이나 백인, 흑인이 악당이나 주인공 조력자로 등장하면 작품의 질이 좀 떨어졌을거
위에 6개 전부 처음보네
메이는 진짜 잘 뽑혀 나옴
근데 추천 못하겠음 저거 공감성 수치 대폭발함
그냥 재미가 없어.
인기있는 디즈니 작품들은 악당도 나쁜놈이지만 매력덩이들이엇는데, 최근것들은 영 아니엇지.
난 아직도 어릴적 보았던 노틀담의곱추에 나온 미치광이 신부의 포스가 안 잊혀진다.
엘사 트젠만드는 순간 디즈니는 불타는거애요
pc주의도 적당해야지,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면서 극성을 부리면 반발감이 그냥 생김.
내가 저걸 다 본 인간인데 메이의 비밀은 볼만했음 나머지는 뭐 말을 좀 아끼겠지만
온워드는 흥행은 실패해도 작품이 조진건 아니라는데?
재미가 우선이고 메시지는 묻어가야 하는데 전후가 바뀌니 장사가 잘 되면 이상한 거였지...
근데 저 와중에도 인어공주랑 흑설공주 대차게 말아먹은 거 보면 다 정신 차린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