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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년 넘었는데, 가끔 꿈에서 나옴
23년에 12년 키우고 24년에 19년 키운 놈 연달아 보냈는데 힘들더라. 시간이 약이고 답이더라고..
밥도 안먹고 어둡고 안보이는곳으로 자꾸 숨더라.. 평소에 그렇게 반기던 녀석이... 눈도 안마주치려고 하고 손잡아도 피하고.. 결국 그날 죽었어 ...
나도 올해 초에 우리집 강아지 떠나보냈는데
참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