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직전에 왜 조선 중립외교 안했냐 하는데
명나라는 산해관 막고있어서 내전 안일어나는 이상 안뚫리는게 정배
(그그실일)
명나라 원병 행패다 뭐다 해도 공식적으로 와서 도와준 나라고,
폐위된 광해군때도 사르후전투에 만 단위로 파병해줄정도.
그리고 이미 정묘호란 때 양국은 후금과 형제국 하기로 하고,
조선은 명나라식 연호는 아예 생략하는 등 외교적으로 할건 했음.
근데 청이 군신관계 요구한 첫 시기가 언제냐?
인조 왕후 장례식 때였다.
조문왔다는 애들이 외교적으로 무리한 요구 한거였음.
그 이후 서로 열받았지만, 청도 바로 침공 안하고 조선도 정기 사신을 보낸다.
근데 그 정기 사신에게 황제 즉위식 참석 요구한거다.
인조가 물론 인사관리나 군사적으로는 한국사 최악 수준이지만, 외교적으로는 딱히 비상식적인건 없었음





그러니깐
인사관리랑 군사적 측면을 까면 된다는 거군!
이괄 : 군사적 측면은 내가 책임지겠다
인조[전쟁? 그거 우리 제2의 이순신 나오면 해결아님?]
"여기 이괄이 바로 제2의 이순신이다."
"그러니 난 이괄한테 <선조>할 거임."
"님 근데 선조만큼 빠르지 못하잖아."
와장창
정답!
그렇게 조지고 정병걸려서 아들 킬한건 덤
임진왜란을 같이 막아줬는데 중립외교를 어떻게 해!
애초에 중립외교도 아니고 양다리라는거임...
지금으로 치면
미국이 아무리 ㅈㅂㅅ 같이 굴어도 중국 편들래? 임
물론 저때는 결론은 그 미국이 지랄나고 중국이 짱먹는 세계가 오긴 했는데
미래는 모른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