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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지금 백인고기는 어떤지 궁금하긴 하군요"
"아 괜찮아요.. 겁먹지 마세요.. 우리도 누린내가 나는고기를 먹고 싶진 않아요.."
"어느시대건 귀찮은 존재로군.... 주술사는!!"
복수용이였네
"원수놈의 간을 씹고 피를 마실것이다!!"
는 인류의 기본 행동 패턴..
무례한 질문을 계속하면 백인고기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하하
인류학에선 식인의 목적을 증오 or 존경으로 보더라
저렇게 증오에 의한 복수나 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
그 쿠루병 부족처럼 죽은자를 먹어서 나와 같이 한다는 존경의 의미가 있고.
적의 강한자를 먹어치우는 케이스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 경우엔 둘다겠구만
식인이 장례문화였던 곳도 있지. 풍장비슷한거라고 생각해야될듯
식용이 목적이 되면 어느 순간 자신에게 칼이 돌아올걸 피하기 어려울 거니까.
증오 같은 이유는 어찌 어찌 피하려 노력이라도 하지.
뭐지.. 저번에 어디선가 오늘 백인고기를 맛볼수 있겠군요 라는 자막을 본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