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 막내 따님이 구음절맥이라고요?
병명을 읊는 낭자의 얼굴은 희다 못해 창백했다.
익숙한 설움을 삼키는 얼굴이 파리하게 떨렸다.
"네...그래서 저는 남궁의 이름을 갖고도 무공도 배우지 못하고,
지금까지 집 안에서만 지내왔답니다."
유게이는 그것이 안타까워 입을 열었다.
"마음 고생을 얼마나 하셨을지...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겠습니까?"
"후후...공자님께서는 마음도 친절하시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2년 전부터 약선 선생님께서 계속 약을 지어주시니 점점 몸이 나아지고 있거든요"
"거절 안 하셔도 됩니다. 남궁소저. 제가 무협알못이긴 해도
절맥은 섹1스로 치료한다는 건 알거든요."
유게이는 낭자의 옷에 손을 대었다.
비명을 들은 가주가 달려왔고, 유게이는 제왕검형을 목격하는 대가로 모가지를 바쳤다.




극양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뚫어주는거지 평범한 유게이는 불가능해요
동정이라 양기가 강하긴 하겠네
따봐야 탄산이 센지 알지 않을까요
군필 여고생 유게이 양기로는 병이 악화만 될듯
해피엔딩ㅋㅋ
남궁세가의 여식을 만날정도면 무협알못인 주제에 엄청 출세했네
노루표 무협보다 오셨나
음기가 너무 많은게 문제니까 양기를 주입(ㅅㅅ) 하면 되는건 상식이긴 해
그런데 구음절맥 설정이 따로 조치하지 않으면 10세 전후에 목숨을 잃는다는거거든
약을 먹어서 차도가 있었다고 해도 나이가 무척 어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