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장량을 책사 중 최고로 쳤던 이유
보통 동양사에서 임금들이 자기 부하를 띄울때
장자방 운운 하면서 띄워주는데,
국가 대전략 세워주고
바라는거도 별로 없던
이 친구가 임금 입장에서는 너무나 이상적인 책사기도 한데,
중국사의 수많은 명신들이 많은데 왜 유독
장자방만 부하 띄워주는데 쓰는지 알아보자
태공망
나이 70에 출사했는데
자기 부하를 태공망에 비유하면
뭔가 노인 취급하는거 같음
관중
재상 지위 이용해서 사치많이 부렸음
자산
정나라의 재상으로 정나라의 중흥을 일궈내긴 했지만
메이크 정나라 그레이트 어게인은 안함
안영
왠지 내 다른 부하들이 공로 경쟁하다가
다 죽을거 같음
오기
내 시신에 손떼라
상앙
법-규
인상여
한짓 보면 돌아이 같음
소하
늘 뒤에서 밥을 준거외엔
뭔가 기억이 안남
(뒤에서 국가경영 대신 해줬는데 그건 다들 모르지)
제갈량
한 부흥하려고 과로하다 죽었음
위징
잔소리 존나 할거 같음
보스 입장에선
부하 적절히 띄우고
나한테 부담없는 듯한
대하기도 편한 포지션의 책사가
장량밖에 없음
















유게이
그대는 나의 장자방일세
네? 정자방이 아니구요?
소하가 조금만 나댔으면 ㅠㅠ
그래그래 권신되지말고 알아서 은퇴하시고
까지...그저 완벽한 책사
장량
제일 중요한 건 권력 잡고도 토사구팽 당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찌그러지는 능력이 출중한 거겠지. 너희도 장량처럼 말년에는 알아서 넙죽 업드려란 뜻 아니곘음
장자방. 세 글자에 이 정도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어야 군주를 할 수 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