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강철과 함께 현대 문명의 필수 자원
현대 문명은 강철, 석유와 함께 옥수수로 돌아간다고 봐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니까.
식용유 뽑기 (대부분의 음식)
액상과당 만들기 (대부분의 음료)
사료 만들기 (대부분의 가축)
알코올 만들기(의료, 화장품)
요리 만들기
식물성 바이오디젤 만들기
기타 등등
옥수수 그 자체로도 식량이 되지만, 조금만 화학적 반응을 유도해주면
축산, 의료, 미용, 음료, 화학, 주류, 에너지 등등
온갖 산업에 가져다 쓸 수 있다.
가축도 옥수수를 고기로 변환한 가공품으로 약간 비약한다면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의 대부분에 옥수수 혹은 그 가공물이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옥수수가 유독 다른 식자원보다 자원적 가치가 높은 이유는 토지당 생산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지력을 고갈시키지만, 현대 문명은 비료를 가지고 있으니 괜찮다)
이런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거대한 산업이 만나면 정치세력화 한다.
미국 중부의 콘벨트가 대표적 예시.
트럼프조차도 1기 시절 콘벨트의 민심을 잡기 위해 옥수수 마케터로 뛰어다녔어야 했다.
옥수수는 강철, 석유와 함께 현대 문명의 주축으로 있을 만하다.
다시는 옥수수를 무시하지 마라














중간에 반대로 옥수수 생산량 하나 믿고 비료 관련 준비 안했다가 망한데가
북한..
남한조차도 미국 지원금 비료사는데만 다 쓰다가 발전없이 ㅈ될것 같으니까
나라차원에서 비료생산공장을 만들려고 샘숭한테 시키고 털어감 왜? 아마 사카린때문에 털렸을거야
정확히는 토지당 생산력은 쌀보다는 떨어짐 그런데도 저게 더 효율적인건 쌀처럼 햇빛과 다량의 물이 필요하지 않고 질소만 존나게 먹는거라 효율적인걸로 보는거임
프리츠 하버 : 항상 감사하십시오
옥수수가 맛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