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루리웹 (2835415)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쿱쿱이젠.. | 26/08/18 19:09 | 추천 7 | 조회 2

[유머] 워해머 로가의 수많은 븅쉰같은 일화 중 제일 븅쉰스러운 것 +6 [4]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360223

워해머 로가의 수많은 븅쉰같은 일화 중 제일 븅쉰스러운 것

워해머 로가의 수많은 븅쉰같은 일화 중 제일 븅쉰스러운 것_1.webp



프라이마크계의 독보적 븅쉰.


로가



황제에게 당신은 신입니다 라고 징징 대다가 처맞은 다음


카오스 신에게 쭐래쭐래 가서



오와아아아아아앙 신이다아아아아


이런 븅쉰스러운 면모 보인다거나



정작 카오스 신들은 로가 보다는 호루스에게 관심을 보였고


꿔다 놓은 대머리자루가 된 로가는


호루스 헤러쉬 도중


호루스의 뒤통수를 치려다가 오히려 반역파에서 쫓겨나듯 나가야 했다는 븅쉰스러운 면모




그 와중에 신이 넷이나 있어서 선택 장애에 걸렸는지


카오스 신들 네 명 사이에서 간잽이질을 한 덕분인지


제대로 된 축복도 못 받았는지


만날 담당 일진 워프 까마귀에게 처맞고 다이는 븅쉰 스러움 등등







행적 하나하나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븅쉰스럽기 힘든데


역시나 원탑은




앙그론을 코온의 데프마로 만들어버린 일이다.


앙그론은 코온의 데프마가 된 이후


'아 ㅅㅂ 난 죽고 싶다고!' 라고 하는데


죽을수도 없는 몸이 되어버림.






그런 로가는 왜 앙그론을 데프마로 만들었나?


사실 카오스 전력 강화를 위해 데몬 프라이마크로 만들려는 의도였다면 븅쉰스럽다고 할 이유가 없는데



로가가 앙그론을 데프마로 만든건



프라이마크 사이에서 왕따 였던 로가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친하게 지낸 프라이마크가


도살자의 대못 때문에 프라이마크 사이에서 겉덜돈 앙그론이었다.



사실 앙그론도 처음에는 로가를 싸움도 못하는 븅쉰 개찐따로 보고 있었는데


프라이마크답게 자신의 예상보다 아득히 강한 무력에 존중하게 되었고


로가 역시 종교인 답게 앙그론의 정신적 상처를 이해하며 깊은 교감을 나눔.



그래서 도살자의 대못의 고통에서 앙그론을 해방시켜주고자 코온의 아가리에다가


앙그론을 집어 던짐.

 


데프마가 되면 분노의 대못 때문에 자기 형제가 안 아플 줄 알았다나 뭐라나.


.....


물론 그딴 건 없고 영원히 고통 받는 중.




선의로 똥을 쌀 수 있는 븅쉰 로가.






워해머 로가의 수많은 븅쉰같은 일화 중 제일 븅쉰스러운 것_2.webp


그래도 이 색히 때문에 인류제국 박살난 샘이니 대단하긴 해






참고로 로가는 프라이마크 중 유일하게 말카도르를 두들겨 팬 적이 있는 프라이마크인데


지가 븅쉰같이 종교 설파하다가 제국민 이단으로 죽여서 빡친 황제가


울트라 마린 시켜서 로가 본거지 초토화하라고 했는데 그거에 빡쳐서


말카도르를 두들겨 패서 날려버렸다.



이때 말카도르는 보통 사람이었다면 죽었을 상처를 입었음.





그런데도 황제의 최측근이자 친우로서 제국의 2인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말카도르는 반역파 중 한 사람만 살릴 수 있다면 로가를 살릴거라고 함.



이유는 마음 여린 찐따라서.



... 할배요... 
 


[신고하기]

댓글(4)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4 5
제목 내용